2013년 9월 4~6일 거제옥포고 월드비전 유스클럽 close the gap을 하다!![CHN 캠페인 관련]



거제옥포고 월드비전 유스클럽 ~ 700개 넘는 청원서를 받다!!

CHN설명: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690만 명의 5세 미만 아이들이 영양부족과 폐렴, 설사병 등 간단한 조치만으로 충분히 예방 또는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의 99%는 남아시아나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태어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대한민국 정부가 전 세계 5세 미만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Child Health Now 모두가 우리 아이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청원서를 작성해 주시면 월드비전에서 이를 한국 정부에 전달해 우리 정부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도록 만들 것입니다."

Close the Gap설명: 올해는 특별히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불평등 격차를 줄여 5세 미만 아동사망률을 낮추는데 더욱 기여하자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새천년개발목표 시한이 2015년인데, 현재까지의 달성 정도와 목표 사이의 격차를 줄이자는 목소리도 함께 내고 있습니다. 이에 8월부터 9월까지 Close the Gap이라는 이름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거제옥포고 유스클럽은 8월부터 캠페인을 준비하여,

교내에 글로벌 라운지를 활용하여 close the gap을 실시하고

교내 학생들의 희망의 메시지도 엽서에 적기도 하였다.

유스클럽에서는 이 캠페인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