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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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선일보]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하루 한끼 먹는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당신이 바로 천사입니다 움막집 흙바닥서 자고 옷 한벌로 1~2년 입고 흙탕물 걸러 마시지만 그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어… 밥을 먹지 못해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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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구촌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세계시민으로서 ‘나눔’ 배우는 캠프 역할 시곗바늘을 돌려 60년 전인 1950년으로 돌아가면 한국의 참담한 기아 현장을 만나게 된다. 하루에 한 끼 먹는 것조차 장담하기 어렵던 이 시절. 한국은 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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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1만명의 후원자들이 매달 3만원씩만 내면 최빈국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은 1950년 6·25전쟁 전쟁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설립됐다. 미국인 밥 피어스(Bob Pierce) 목사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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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조선일보]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면 먹는것도 입는것도 죄책감 느껴" 구호활동 20년 김혜자씨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면 한동안 밥을 먹을 수 없어요." 김혜자(70)씨는 에티오피아에서 6일간 구호활동을 하면서 자주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깨끗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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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낙찰금 1억4000만원… 월드비전·이광기씨 공동 주최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탤런트 이광기(사진)씨가 공동 주최한 아이티 돕기 자선경매가 낙찰금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월드비전이 25일 밝혔다. 21∼24일 서울 평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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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j Special] 아이티 다녀온 한국대표 어머니 김혜자 “너무 처참해 눈물조차 안 나오더군요” 머나먼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 … 머리로는 도울 수 없어요 아이티 다녀온 한국대표 어머니 “너무 처참해 눈물조차 안 나오더군요” 지난 4월 아이티를 방문한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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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해마다 다섯 살 미만 어린이 1090만명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숨진다.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는 이 어린이들에게 사치일 뿐이다. 조선일보는 세계 최대 구호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동유럽, 남미, 동남아시아 등에서 가난과 질병에 신음하는 어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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