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동전나누기 캠페인


도내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격는 학우와 한끼의 식사를 걱정하는 국내 결식아동들과 가난과 굶주림의 고통 속에서 생사가 오가는 제 3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어지며 특히, 한국이 OECD의 DAC(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함에 따라, '도움받는 나라'에서 '도움 주는 나라'로 발돋움했다는 자긍심과 이를 교육현장에 사랑과 나눔 그리고 실천으로 나타내기 위해 경남신문, 월드비전 경남지부가 공동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후원하여 이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모금사용처

① 경남지역 난치병 학우돕기 및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 등 교육사업 지원
②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지원
③ 전 세계 기아 난민을 위한 긴급구호, 지역개발사업 지원

모금방법 및 진행

① 교육청 공문 및 안내문을 통하여 사랑의 빵 저금통 신청
② 학교에서 사랑의 빵 저금통을 반별 학생들에게 배부
③ 모금기간 동안 월드비전 교육 영상자료 활용
④ 사랑의 빵 저금통 배부 후 약 3~4주간 모금활동 후 진행본부에 수거요청
경남신문에 참여학교 성금 게재, 캠페인 결과 보고서, 감사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