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1.   뙤약볕 아래 땅이 쩍쩍 갈라졌다. 메마른 대지 위를 맨발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발바닥엔 굳은살이 박였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에 몸을 적셔줄 물가에는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어 접근조차 어려웠다. 도로는 온통 흙먼지와 매연으로 가득 찼다. 그 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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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병만(오른쪽) 창원 대암초등학교 교감이 최근 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에 미얀마 식수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사 시절 펴낸 ‘장학이의 교육이야기’ 인세 수입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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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월드비전 경남지부가 난치병 학생들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월드비전 경남지부 박종구(왼쪽 두 번째) 지부장은 21일 오전 고영진 교육감을 방문,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6000만 원과 저소득 가정 교복 지원금 4000만 원 등 1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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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난민 공감게임, 포스터 꾸미기, 5만들기 운동, 청원서 작성 등 마산서중학교(교장 양득춘)에서는 지난 6월 20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두가 우리 아이입니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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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1만명의 후원자들이 매달 3만원씩만 내면 최빈국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은 1950년 6·25전쟁 전쟁 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미국에서 설립됐다. 미국인 밥 피어스(Bob Pierce) 목사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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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조선일보] [사랑만이 희망입니다] 하루 한끼 먹는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당신이 바로 천사입니다 움막집 흙바닥서 자고 옷 한벌로 1~2년 입고 흙탕물 걸러 마시지만 그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어… 밥을 먹지 못해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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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선일보] "지금도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면 먹는것도 입는것도 죄책감 느껴" 구호활동 20년 김혜자씨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면 한동안 밥을 먹을 수 없어요." 김혜자(70)씨는 에티오피아에서 6일간 구호활동을 하면서 자주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깨끗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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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해마다 다섯 살 미만 어린이 1090만명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숨진다.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는 이 어린이들에게 사치일 뿐이다. 조선일보는 세계 최대 구호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동유럽, 남미, 동남아시아 등에서 가난과 질병에 신음하는 어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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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아이티돕기 자선경매 낙찰금 1억4000만원… 월드비전·이광기씨 공동 주최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탤런트 이광기(사진)씨가 공동 주최한 아이티 돕기 자선경매가 낙찰금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월드비전이 25일 밝혔다. 21∼24일 서울 평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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