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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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한복과 침낭, 티셔츠 등 7천만원 규모 제공 ▲월드비전 직원들이 연평도 주민들에게 지원물품들을 전달하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에서 북한의 공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연평도 주민들을 위한 물자배분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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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들이 직접 외치게 해 세상 바꾼다 지난해 7월, 동해시 나안동 7번 국도. 그곳의 지하도는 어둡고 위험해 보였다. 학원을 다녀오던 한 아이가 급한 마음에 국도를 무단으로 건너다 마주 오던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 아이는 형편이 어려워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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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구촌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세계시민으로서 ‘나눔’ 배우는 캠프 역할 시곗바늘을 돌려 60년 전인 1950년으로 돌아가면 한국의 참담한 기아 현장을 만나게 된다. 하루에 한 끼 먹는 것조차 장담하기 어렵던 이 시절. 한국은 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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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올해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기아체험 24시간 현장에는 월드비전과 길게 인연을 이어 온 사람들이 있다. 자원봉사자 이지현(24·사진)씨 같은 경우다. 고등학교 때부터 자원봉사자로 활동해온 이씨는 현재 교육대학에 재학하며 교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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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구촌 후원 아동에 희망을” 50년 노래 봉사 1960년 창단된 선명회합창단 단원들은 월드비전이 운영하던 151개 고아원에서 선발된 아이들이었다. 당시 도움을 받던 아이들은 1만3000여명. 그 중 선발된 32명의 선명회합창단은 한국의 후원아동들을 대표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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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IMF 칼바람 뚫고 ‘따뜻한 희망’ 배달 빠르게 성장하던 한국 사회가 1997년 IMF 위기를 맞았다.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려 애썼지만 가정 해체와 이혼율은 급증했다. 이런 현상은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 신 빈곤층, 노숙자 등 새로운 보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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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끼 돕자”… 20년간 2900만 저금통 확산 월드비전 ‘사랑의 빵’ 모금 운동이 시작된 지 올해로 20년이 됐다. 그동안 무려 2900만개의 사랑의 빵 저금통이 대한민국 곳곳에 전해졌다. 이 저금통을 이어 놓으면 서울과 부산을 두 번 오고 갈 길이가 된다.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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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빈곤 끊자” 1970년대 확산… 도시서민에 희망선물 병석에 있는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던 김경옥씨. 재봉일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그녀가 월드비전을 만난 것은 1985년 출석교회 목사님을 통해서이다. 월드비전은 김씨에게 재봉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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